재단에서 콘스탄틴이 릴리아를 호출해서 갔더니
이번 상향대상자 자리 4자리 중에 지금 한 자리가 비었는데 자네를 추천하고 싶다는 콘스탄틴
성능이 구리다는 이유로 개국공신이지만 사실상 뒤로 쳐져있던 릴리아는 마치 입에서 손이라도 나올듯이 자존심도 버리고 제발 상향 대상자에 들어가고 싶다하는데
콘스탄틴이 갑자기 릴리아의 등 뒤에서 허벅지를 스윽 만지다 주물거리면서 "그래? 역시 나도 자네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야..."라고 말을 흘리자
릴리아는 "쑤까불럇!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죠?"라며 당황하는데
콘스탄틴은 표정하나 안변하고 오히려 쏘아붙히며
"릴리아. 혹시 자네의 별명을 알고있나? 혹자는 구닥다리 청소빗자루라고 하던데... 재단 위원회에서도 자네를 변방의 재단 지부로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기회를 날려버리려고?"
릴리아는 크윽... 하면서 표정이 구겨지지만 버틴이 자신을 출격편제에 부르지않은지 반년이 넘었다는걸 떠올리고
콘스탄틴은 이번엔 더욱 과감하게 한 손으로 릴리아의 핫팬츠에 있는 방한양모 사이를 휘저으며
동시에 릴리아의 탱크톱 사이로 다른 손을 넣어 탐스럽고 탄력있으며 부드러운 과실을 주물럭거리고, 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어서 희롱하며 왼쪽귀를 빨아대다가 릴리아를 쇼파에 밀어 붙혀서 눕히고
"자네가 이 상황을 잘 이해해줘서 다행이군"이라며 옷을 벗기는데
릴리아는 어금니를 너무 꽉깨물어서 입에서 피가 흘러나올정도로 분개했지만 버틴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 자식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내가 지켜줘야해...' 하면서 천장의 얼룩을 세고
며칠후 상향대상자에 릴리아가 있다는걸 보고 버틴이 기뻐하며 릴리아를 찾아갔더니 릴리아의 등뒤에서 콘스탄틴이 어깨를 잡은채 서있고
릴리아는 뭔가 어색하게 웃으며 처음보는 암컷의 표정을 하고있는 히토미 어디 없음?
릴리아의 보드카 주머니 마구 주무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