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저렇게 거울 앞에 두고

나는 애플호의 선장, 위대한 해적 캡틴 레굴루스다! 대사치거나 어설프게 흉내면서 재밌어라 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혼자 애플이랑 레굴 1인2역 하면서 대해적의 모험기 연극 하며 깔깔대다

거울속 레굴루스 옷을 입은 자기랑 눈이 마주치고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속이 뜨거워지면서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문을 걸어잠그고 혼자서 그짓 해버리는 소더비 만화를 그려오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