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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미숙아라 몸도 안좋음 병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방사선치료 등 온갖 치료를 받아도 어린나이에 비명도 안지르고 다른사람 폐도 안끼쳤다고함


안그래도 날이 갈수록 몸은 점점 아파지는데 사춘기 시작할 나이가 되니 마도학 파동이랑 성장통까지 겹쳐서 몸이 더 씹창났음 주치의도 이제 치료포기하고 생명유지장치만 달아줌 사실상 시한부임


그와중에 아픔이 깊어지는 건 일종의 호전 현상이라고 믿으면서 긍정적으로 살고있음



이상황에서도 안미친거 보면 얘가 진짜 광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