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서야 고갤 드는 누군가 있소 싱그러운 산책로 웃음 저 편엔 저물어야 빛을 내는 노래도 있소 밤이 또 밤이 또 밤이 왔단다 달이 또 달이 또 달이 떴단다 각자 깨어 따로 그린 야경들 속엔 제 눈물을 진주삼은 누군가 있소 밤이 또 밤이 또 밤이 왔단다 달이 또 달이 또 달이 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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