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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많이 안쓰는 서폿이면 어딘가에 열정을 채울 추가수단이 있을거 같고

정직하게 카드를 많이 쓰는 컨셉이면 아예 메인딜러처럼 쓰라는거 같기도 함

지속딜서폿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카프카였다?

오히려 제시카가 중독셔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