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 월정액 + 패스
장점
1. 이쁘다.
단순히 여캐가 이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캐릭터 하나하나가 이쁨.
악당들 캐디도 이쁨. 하다못해 개조차도 이쁘고, 사과조차 이쁘다. 머 이딴 게임이...흠흠...
2. 할게 많음.
이거야 뉴비니까 할게 많다고 할수있는데 스토리만 천천히 씹으면서 가니까 플탐 굉장히 긴편인데도 4일차까지 스토리 보고 있더라.
물론 5-20에 무릎꿇고 육성중임...
거기에 이빨눈나 이야기 복각까지 하니까 하면서 좀 벅찻음(미안 스킵해똥...)
그 외에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는 세번째문과 각종 일화에 몽유등등... 힘들다 힘들어...
3. 가챠가 나름? 혜자다.
천장도 낮고, 미래시도 탄탄하게 있어서 가챠 계획 세우기도 편함. 근데 이게 이게임에 최대 단점이기도 함. 밑에서 후술함.
4. 재미
솔직히 턴제겜에 재미가 어딨음. 걍 스토리나 비주얼빨 먹고 가는거지. 이지만 그래도 나름 랜덤성도 있어서 이런류 치고 지루하진 않음.
단점
1. 육성 재화 파편화
이거 너무 심함. 재료들이 산발적으로 퍼져있고, 황무지 생산도 동기화?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하위 물품의 하위 물품 생산은 내가 직접 일일히 확인해야함.
2. 미래시의 획일화
사실 이게 지금 뉴비 입장에서 대부분의 단점요소임.
위에서 미래시가 탄탄해 가챠 계획 세우기 편하다 했는데 이게 내가 가진 조합마다 가챠 계획을 세우는게 아니라 걍 인플레 빨로 뽑아야하는 애들이 딱딱 정해진 느낌이라 좀 불쾌함.
분명 속성도 있고, 현실/정신 피해도 있고 한데 덱 짜는 맛이 단1도 없음.
거기다 어짜피 내가 주로 쓸 애들은 미래에 나올걸 알기에 가챠를 들어갈 이유가 없고, 캐릭풀은 좁고, 육성 재화는 아깝고, 그렇다고 육성안하면 스토리는 못밀고, 애정없는 캐 억지 육성하게 되고.... 악순환 반복임.
이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더 많은데본사도 인지하고 고치려 노력하는거 같으니까 해결해주겠지... 진짜 이번에 못잡으면 뉴비에서 할배가 될 이유가 없어져....... 지켜보고 있다 포치포치야...
3, 스토리
이거 말해야하나 마나 싶은데, 걍 애들 대화하는거 보면 그냥 골 아픔...그냥 여러의미로 아픔...근데 누군가한텐 장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난 가끔 힘들었음. 특히 섬가서 재판?할때....
총평: 게임이 이쁘니까 이쁜게 재미니까...재밋다...
미래의 캐릭터들이 강하게 나오는건 뉴비 입장에선 환영할 일 아님? 예를 들면 근신처럼 종려 없으면 방어막 필요할때 하자 덩어리를 강제로 키워야 하는데 미래의 캐릭터가 강하면 그냥 뽑고 당장 몽유나 레이드에서 써먹을 수 있으니까 ㅋㅋ
딱 뉴비일때만 좋은 상황이니까. 나도 입문할때 맘 편히 깡계했던 이유도 인플레 때문이었는데, 내가 앞으로 이 게임을 계속한다 생각하면 다른 문제로 다가오니깨.
ㄴ 계속 할수록 인플레가 신경쓸 문제가 아님 어차피 레이드 제외하고는 진짜 3성캐로도 다깨지고 레이드도 6성 조합맞춰서 데리고가면 사기캐없이도 sss는 충분히 따고도남음 이겜에서 인플레가 문제되는건 모든 레이드 고점찍는 조합이 하나로 고정되었다는거임 고일수록 재화도 남아돌고 할짓도 없어서 누가 시키지않아도 애정캐로 레이드 깎고있는 자신을 발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