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치란 곳에서 모노로그 70개 들고 오면 자허토르테 좋아하는 귀여운 여자얘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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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보니까 귀엽다는 얘는 없고 왠 러시아 가스녀가 보드카 마시고 있더라


이거 속아버린 거 같은데 이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