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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출신이라는걸 어필하며
평소 호프만 선생님께서 마도학자도 사랑 받고자라면 이성적으로 성장 할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라면서

천둥번개 친다고 이불 품속으로 파고 들고
벌레 나왔다고 이불속으로 파고들고
춥다고 이불로 들어와서 껴안고

악몽 때문에 잠꼬대 하는척 "엄마... 엄마!!" 하고 울면서 호프만 찌쭈를 주물럭 거리다가
다음번엔 호프만의 허벅지 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밀어넣고
그 다음번엔 그 상태서 나오지도 않은 모유를 빠는 마커스

이젠 밤만 되면 이불속도 아닌데 호프만 옆에 붙어서 당연하다는 듯이 가슴을 빨아대다가 이걸로도 만족 못해서

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거 아니었냐며 동네 꼬마한테 성교육도 안배웠냐고 망신을 당했다며 호프만 선생님이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지 알려달라고 졸라대서

결국 호프만 선생님의 울창한 수풀속에 숨어있는 달콤한 과실을 직접 눈앞에서 목격하고 만지작 거리다가 혀로 음미하며
가위와 가위로 비기는 가위바위보하는 마커스와 호프만 어디없나

호프만도 처음엔 마커스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다가 마커스의 수상한 혀놀림에 움찔움찔 지려버리면서
제자앞에서 절정하다니 선생 실격이야라며 제멜바이스한테 상담하다가 이번엔 제멜바이스한테 뒷구명 따여버리는 호프만 왜 없음?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내껀데... 내껀데... 제멜바이스 죽여버리겠어..."라며 훔쳐보던 마커스랑 눈 마주치는 호프만 그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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