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왠지 버틴만 보면 꼴릿꼴릿 두근두근 하는게 평소보다 훨씬 심해져서
타임키퍼에게 이런 부도덕한 감정을 품으면 안돼 타임키퍼는 나를 순수하게 대해주시는 앗 목덜미 꼴렷 아니 타임키퍼에게 이렇게 성욕을 품으면 안되는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네트에게
버틴이 갑자기 뺨을 챱 잡아주고는 소네트 괜찮아? 열이라도 있어? 하면서 이마 맞대주면
결국 못참고 오늘 하루 업무고 조사고 뭐고 버틴 손목 잡고 침실로 달려가서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시작해버릴거 같다
침대시트가 흥건히 젖어서 호수 저 너머에서도 산책하던 제시카가 제니퍼! 우리가 교미?할때 나는 냄새가 나! 하고 깨방정 떨 정도로 존나게 보벼먹은 다음에야 소네트가 이성을 차리고는
자기 밑에 깔려있는 버틴이 눈물군침애액 전부 줄줄 흘려대서 반들반들 유광보빔탕후루가 되어있는걸 보고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사과하려고 하는데
버틴이 손목을 떨리는 손으로 붙잡고는
키, 키슈우우...
왜 키스 안해줘...?
하면서 응석부려버리는 탓에
냅다 다이슈키홀드를 걸어버리고 가위치기부터 시작해서 민달팽이가 보고도 와 시발 이건 너무 음란하네요 하며 질겁해서 달아날 정도로
체액을 (화장품으론 못씀) 마구마구 흘려대고 묻혀대고 발라대며 육체에 이어서 정신까지 흐물흐물 녹아내려서 융합해버릴 정도로 존나게 비벼대는거
보고 싶다
다음날 쑤시는 허리와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소더비한테 찾아가서 좋은 성능이었다며 주문한 미약 대금을 결제하는 버틴과
또 이용해주는 데스와! 하며 방실방실 웃으면서 손 흔드는 소더비와
개목줄에 묶인 채로 하트눈을 띄운 멍한 표정으로 소더비 다리를 핥고 있는 레굴루스
보고 싶다
소네트 갤질 적당히해라
소더비 이 미친새끼
오
이게 재능이지
갑자기레굴이 ㅋㅋㅌㅌ
미친 마약상 소더비 ㅋㅋㅋㅋ
소더비 미약 카르텔의 만행을 저지할 자 누구인가 오오
대체 몇 절을 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