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트의 자궁 생성 주문은 포겟미낫에게 닿았으나 곧 엄청난 굉음과 함께 주문이 튕겨져 나왔다.
"이... 이런 소네트 어떻게 된거야? 주문이 통하지 않잖아!"
"타임키퍼!, 뭔가 이상해요. 이 주문은 죽인 사람 만큼 위력이 강해지는 주문인데 어떻게...!"
포겟미낫은 버틴 일행이 가소롭다는 듯 미친듯이 웃어대기 시작했다.
"버틴... 하하하하! 버틴!! 순혈 마도학자인 내가 고작 이 정도 주문도 해주하지 못할 줄 알았습니까?
재단에 스파이를 심어 둔 보람이 있군요."
그리고는 조용히 읊조렸다.
"페미니즘을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뭐..?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포겟미낫!"
"이건 출산율 감소로 자연 소멸해버린 어떤 민족이 사용했던 저주 술식입니다.
아직도 왜 재단에서 여성끼리 임신하는 기술을 연구 중인지 모르겠 ...!!"
버틴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대로 포겟미낫의 뚝배기를 깨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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