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
두달동안 고민한 끝에 슈나이더한테 잘 어울릴거라 생각해서 사온건데..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
받아주는거야? 지금 바로 껴본다고?
음, 역시 잘 어울려. 손이 예뻐서 그런가?
이거 끼고 잠시 재단 본부 산책나가지 않을래?
별로 내키지 않아하는 것 같네. 너무 잘 어울려서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는데.
그런건 됐으니까 방에 잠깐 들르라고? 그럼 내 방 먼저 다녀오면 안될까? 긴장하느라 땀이 좀 나서 씻고싶은데.
그럴 필요 없다고?
…네..
에휴 슈나이더년 범죄자 아니랄까봐 돚거질하는 수듄
이게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