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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 카페. 줄이 길다. 존나 길다. 줄 서 보면 진짜 다양한 국경의 언어들이 들림. 여긴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도 인기 좋은지 오스트리아 분들도 많이 줄 서 있음. 비유하면 성심당에 한국인이 줄 많이 서 있는 아 아닌가 아님말고


"진하고 촘촘한 초콜릿 스펀지케이크에 층이 확실하게 분리된 글레이즈, 거기에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살구잼까지..."

ㄴ이게 진짜 완벽한 표현인게 자허토르테가 그냥 초코범벅 케이크가 아니라 초코, 스펀지, 살구잼의 조화가 미침. 가로로 가를까, 세로로 가를까, 한입에 먹을까 고민할 만 함. 안 궁금하겠지만 립붕이는 걍 반으로 가름


단쓴의 균형을 위해서 마실거 센차 센빠이(진짜 이름이 Sencha Senpai)를 마셨는데 제페니즈 티가 들어있다고하지만 나한텐 그런건 안느껴지고 걍 휘핑에 겁나 쓴 커피임. 멜란지 마셔라

현지 가챠는 국룰이지만 안함. 호프만 픽업이었으면 했다ㅇㅇ

3줄요약 :

자허토르테는 맛있다.
쓴건 마시되 센차센빠이는 비추.
크아악 호프만 넌 날 미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