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굴리는지 확실히 감이 안와서 이것저것 조사해보니,
1. 정신계열 애들 데리고 가서 처음에 열정 +3 으로 시작하기.
2. 버프 같은거 메인딜러에게 써주고 열정 꽉채워서 다음턴 궁극기 레디.
3. 궁극기 쓰면 전턴에 동료에게 건 버프 턴수가 초기화 되는등 하여간 다 좋음
4. 궁극기 상태에서 매턴 주는 버프(열정+1, 신비+1) 그냥 자기에게 써서 다시 열정 +3 스타트 상태로 회귀하기.
무한 반복.
이렇게 하는거 같더라.
한 마디로 빌라에게 스킬 사이클이 맞춰져버리는 구성이랄까.
힐러에게 이리 비위 맞춰주며 사이클 돌려본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기하네.
특히 버프 턴 초기화는 전혀 생각도 못해봄... 왜 난 스킬설명을 읽고도 해석을 못하는 뇌를 가졌나하는 자괴감도 잠깐 드네 ㅋㅋ
아 4번이 포인트구나
맞음. 난 37 같은 애들에게 걸어주곤 하며 썼었는데 문득 빌라가 혼자 멍때리고 있길래 '뭐지? 이러면 힐토템 밖에 못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해본거.
미행동 서포터 황빨요정한테 길들여져서 그래
날카로운 지적임 ㅋㅋ
귀찮으면 힐토템으로 내비둬도 됨 그래도 디케보단 좋거든
처음에 딜러인줄 알고 뽑인지라 (난 나무 6성이 하나도 없음), '힐러네?' 놀랐다가 써보고 '서포터네?' 하고 어리둥절했음 ㅋㅋ 3통찰 찍고 패시브 뜨는거 보고 '아 이래서 6성 힐러구나' 하고 깨달음.
생각보다 쉬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템포에 사이클이 스며들어옴
레이드 열리면 더 잘 알게 되겠지 ㅎㅎ
솔직히 버프딸깍만 해도 여 타 서폿들 대가리 따고다님
힐러의 탈을 쓴 서포터 ㅋㅋ
1딜체제로 미행동 서폿넣고 딜러랑 빌라만 행동권 가져가는식으로 파티 꾸려서 빌라를 행동하는 서포터로 굴리는 느낌
아, 정확한 표현이네. 힐러라기 보다 서포터 굴리는 느낌이었음. 힐은 그저 옵션일뿐... 근데 힐량이 어마어마해서 힐러라고 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