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내내태양을 업고너만 생각했다이별도 간절한 기도임을처음 알았다어떻게 살아야 할까어떻게 잊어야 할까내가 너의 마음 진하게물들일 수 있다면네혼에 불을 놓는꽃잎일 수 있다면나는 숨어서도 눈부시게행복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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