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사는 우리야 인간의 정신이 이성과 감성이라는 이분법으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경험 없는 직관은 존재하지 않으며 선결 조건이 없는 논리도 존재하지 않으니 논리와 직관은 서로를 보완하는 영역이란 것도 알지


하지만 근대는 모든 것이 논리와 이성으로 결정될 거라는 믿음이 있던 시대니까

마도학자가 감성과 직관을 상징한다 이러면 어색하게 보일 수밖에 없지


pc가 넘쳐 흐르는 미국에서도 아직도 백인 우월주의 같은 흑백논리에 갇혀 사는 사람이 많은데 20세기에는 어떻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