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렙 초보인 RSena입니다


그냥 사담이랑 질문도 겸해서 플레이 중에 있던 우여곡절 좀 풀어보려다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흠흠:;



사진은 제가 키우고 있는 캐릭터들인데요


한섭 오픈 때부터 열심히 달리다 친구들이 다 접어서 흥미를 잃고 금방 접었습니다



그러다 광고에서 곡랑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꼭 뽑으려고 반주년 이벤트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제 최애캐가 레굴루스 드루비스 보이저라서 성능 무시하고 뽑았었는데요


간절히 빌어서 첫 6성으로 레굴루스 데려갔던 때가 기억에 남네요



효율 성능 개나 줘버리고 뽑고 싶은 애들만 뽑아서 저 지경이 됐고요


그때는 A나이트가 떡상할 거라는 찌라시에 속아서 돈도 안쓰는 주제에 1형상이나 한 흔적도 있네요



혼자 레굴루스 메인딜(...)로 써보겠다고 투스페어리를 서포터로 채용했었고요


레굴루스-A나이트-투스페어리(or 디케)-보이저(....) 조합으로 스토리 4장&가상몽유 16층까지 쭉 달렸습니다



디케도 분명 애정캐인데


저도 키우면서 영 효율이 안나오길래 키우기 포기한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2파티로 드루비스 살려보겠다고 사츠키도 키우고 콘블룸도 풀형상해서 풀파티를 꾸린 흔적이 있는데요


콘블룸의 피해증가효과는 현실피해에만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달은건 꽤 나중이었습니다



힐러도 없어서 그냥 쓰레기였어요



우리 사츠키는.... 이쁘긴 하지만..... 3통찰은 역대급 흑역사입니다.


여러모로 힘겹게 플레이하다 더 지쳤던것 같네요



곡랑은 한정픽업이라 스택도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고 못뽑으면 스택도 다 날아가면서 다시는 못 뽑는 캐릭이라 고심했는데요


그냥 대가리 깨져서 복귀재화 싹 박았습니다



결과는



뉴바벨이었고요



암석인거보고 펄쩍 뛰었다가 뉴바벨이 나왔을때의 기분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픽업 1일 남았을때 마지막 희망으로 주크박스 탈탈 털어서 나온 모노로그 하나로 0스택에서 최후의 도전을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곡랑이 나와주었습니다(!!!)



마땅한 서포터가 없어도 딜이 무지막지하더라고요


곡랑 뽑고 그 분위기 그대로 타서 복각한 멜라니아도 픽뚫없이 뽑았습니다



마커스는 뽑을 생각 없었는데 취향이라 살짝 도전해봤더니 실수로 나와버렸습니다


막국수 귀여워요



성능도 좋고 이쁜캐릭터들입니다



제가 캐릭풀도 쓰레기이고 레굴 말고는 제대로 키우지도 않아서 요즘 나오는 고점 이벤트는 꿈도 못꿨는데요




이 조합으로 강당의 메아리 SS를 찍었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투스페어리 힐량도 쓰레기구요


스펙도 대체로 부족해서 꾸역꾸역 버티다가 레굴루스 캐리로 2턴마다 궁으로 버텨내서 곡랑이 딜을 다 해줬습니다




곡랑이 앞에 서니 데미지를 추가공격 포함해서 4만 5만씩 시원시원하게 띄워주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플레이 보니까 제 딜 비중이 좀 이상하긴 한데요


그냥 곡랑을 덜 키워서 그런거 같네요



나이트는 잡몹처리랑 탱킹을 맡겼더니 제 몫은 한 것 같습니다




괜히 멜라니아 뽑아서 6도 놓쳤구요


마커스 뽑아서 빌라도 놓쳤어요



젠장 마커스 난 네가 그럼에도 좋다!!



아무튼 서포터 풀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기린맵은 마커스를 데리고 전용의지도 없어서 대충 치명타 상승용으로 우레(?)껴주고 억지로 돌렸는데


조합이 이따구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스펙이 부족한건지


꾸역꾸역 올라가다 번개 한방에 전원 즉사했구요



빌라가 있으면 진짜 좋다던데 빌라 뽑을 가능성이 보이질 않네요



메인딜러 없어서 메인딜러만 노렸더니


메인딜러만 3명이 생겼어요




제 의지 풀이구요



스펙은 현재 레굴 60/11공명(우레5) 곡랑 60/10공명(성밖세상4) 마커스 53/10공명(의지X) 나이트 40/9공명(균형유지2) 투스페어리 30/10공명(웃음소리4)


정도입니다



레굴이에게 우레를 준 이유는


메인딜러로 쓰려고 억지로 쥐여준 것도 있지만



기초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공격력 스탯이 좀 딸리고 설레는 마음 효과로 치명타가 충분하단걸 감안해도


설레는 마음 효과로 오버치명율이 전부 치피로 올라가고 단일스킬은 치피 32%를 추가로 지원하기에



1스킬 데미지를 3성카드일 때 2만 내외로 꽤 쏠쏠한 데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범위스킬인걸 감안해도 dps에 꽤나 크게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머리좀 굴려봤는데 그냥 신세계 5증폭이 찍히면 갈아탈 생각이긴 합니다



꾸준히 안했던 탓인지 의지가 좀 많이 부족하구요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투스페어리 의지는 6성 의지로 갈아타야할까요



1성 힐량이 1700 정도라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드루비스는 아직도 전용의지를 못줬습니다



천천히 키워볼거에요



빌라는 최대한 노려보겠지만 아마 윈드송 픽업 전까지 못뽑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올 픽업에는 서포터로 누구를 채용해야할까요


슨배님들 육성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