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랑 둘이 야영 나와서 윈드송이 나름 용기내서 플러팅 해본다고 "라면 먹고갈래요?" 했는데 윈드송의 속내를 들여다본 빌라가 골려먹으려고 진짜로 라면 가져와서는
"역시 레이라인학이에요 이 허허벌판에서 라면을 끓일 수 있다니!" 하면서 따봉 날리니까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초롱초롱한 빌라의 눈망울에 똑바로 말못하고서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라면 끓였다는거 아님
윈드송이 '빌라 동지는 순수한 마음으로 날 대하는데 나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했구나' 라며 열심히 끓여오니까 빌라 이년 라면은 먹지도 않고 덮쳤을듯
"역시 레이라인학이에요 이 허허벌판에서 라면을 끓일 수 있다니!" 하면서 따봉 날리니까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초롱초롱한 빌라의 눈망울에 똑바로 말못하고서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라면 끓였다는거 아님
윈드송이 '빌라 동지는 순수한 마음으로 날 대하는데 나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했구나' 라며 열심히 끓여오니까 빌라 이년 라면은 먹지도 않고 덮쳤을듯
라면 잘 끓이는 사람 호감이긴해
우마이...우마이...
귀여워 ㅋㅋ 둘이 그러는 거 상상하니
오
개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