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때문에 오히려 난 애정결핍있는 슈나이더가 앵긴게 제일 개연성 있게 느꼈음
드루비스가 제일 이해 안갔고
익명(brain7124)2024-08-28 22:02
답글
연하 벤츠녀가 당신에게 제 내일을 나눠드릴게요 이러는데 어떻게 안 반함
모노로그(firstlive)2024-08-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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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왕슈킹(ergonor)2024-08-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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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루비스도 과거가 과거인지라
슈나이더의여름밤(rural1194)2024-08-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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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틴이 주인공버프 재능이 있는 애지 초면에 신뢰할만한 행보가 있다곤 안느껴졌음
감정선만 생각해보면 은인한테도 생각 달라도 선만 긋는 무력감맥스에 개인주의적이고 경계심있는 성인이 낯선 미성년자한테 의욕에 찬 말 듣는다고 금세 신뢰하고 따르면서 은인한텐 여전히 얘도 데리고 나오고 싶다거나 하는 것도 없이 칼작별하는게 아무튼버틴최고를 위한 감정선같았음..
익명(brain7124)2024-08-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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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아니라 사랑으로 생각하면 단순한데
모노로그(firstlive)2024-08-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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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와중에 포겟미낫은 또 복잡한 심리가 잘 묘사됐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론 버틴한테 구원받는 포지션이 아닌 캐릭터들의 서사가 이렇게 좀 감정선 따라가기 더 쉬웠던거같음
익명(brain7124)2024-08-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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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너말대로 그냥 미연시 주인공한테 첫눈에 빠진 여캐라고 생각하면 개연성따지는게 의미없긴한데
익명(brain7124)2024-08-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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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외모만 보고 빠진 게 아니잖음
모노로그(firstlive)2024-08-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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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룹있으는 갑자기 마음 바뀐것도 아니라 글고..
계속해서 재건의 방식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버틴이 와서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면서 나랑 같이 가자 해버렷어
슈나이더의여름밤(rural1194)2024-08-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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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말은 나도 같은 생각이었던게 따라간거 자체는 마침 원하던거라 이 기회에 얘 따라가서 확 새출발 하자는 느낌이라고 받아들였음
근데 관계성으로는 갑자기 마음이 바뀐 느낌이고 니즈 맞는 동료상태에서 조금씩 경계가 풀리고 잘 맞는걸 발견하는 과정을 훅 건너뛰어서 저렇게 느꼈슴..
익명(brain7124)2024-08-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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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노로그 말대로 이걸 사랑이라고 본다면 자기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에 엮여있는 낯선 이를 특별히 여길 수도 있긴 해
원래 사랑이 정해진 조건으로 발동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그 모든걸 고려해도 나한텐 긍정적인 인간상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인간관계 버프도 같이 받은 주인공이라고 느껴졌다는거일뿐
여동생 소개좀
문득 멘탈이슈도 없는데 소네트에게 빠진 마틸다가 새삼 대단하네
이거때문에 오히려 난 애정결핍있는 슈나이더가 앵긴게 제일 개연성 있게 느꼈음 드루비스가 제일 이해 안갔고
연하 벤츠녀가 당신에게 제 내일을 나눠드릴게요 이러는데 어떻게 안 반함
사실 드루비스도 과거가 과거인지라
난 버틴이 주인공버프 재능이 있는 애지 초면에 신뢰할만한 행보가 있다곤 안느껴졌음 감정선만 생각해보면 은인한테도 생각 달라도 선만 긋는 무력감맥스에 개인주의적이고 경계심있는 성인이 낯선 미성년자한테 의욕에 찬 말 듣는다고 금세 신뢰하고 따르면서 은인한텐 여전히 얘도 데리고 나오고 싶다거나 하는 것도 없이 칼작별하는게 아무튼버틴최고를 위한 감정선같았음..
신뢰가 아니라 사랑으로 생각하면 단순한데
근데 그와중에 포겟미낫은 또 복잡한 심리가 잘 묘사됐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론 버틴한테 구원받는 포지션이 아닌 캐릭터들의 서사가 이렇게 좀 감정선 따라가기 더 쉬웠던거같음
아 뭐 너말대로 그냥 미연시 주인공한테 첫눈에 빠진 여캐라고 생각하면 개연성따지는게 의미없긴한데
첫눈에 외모만 보고 빠진 게 아니잖음
드룹있으는 갑자기 마음 바뀐것도 아니라 글고.. 계속해서 재건의 방식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버틴이 와서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면서 나랑 같이 가자 해버렷어
여름밤 말은 나도 같은 생각이었던게 따라간거 자체는 마침 원하던거라 이 기회에 얘 따라가서 확 새출발 하자는 느낌이라고 받아들였음 근데 관계성으로는 갑자기 마음이 바뀐 느낌이고 니즈 맞는 동료상태에서 조금씩 경계가 풀리고 잘 맞는걸 발견하는 과정을 훅 건너뛰어서 저렇게 느꼈슴..
물론 모노로그 말대로 이걸 사랑이라고 본다면 자기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에 엮여있는 낯선 이를 특별히 여길 수도 있긴 해 원래 사랑이 정해진 조건으로 발동되는 것도 아니고 다만 그 모든걸 고려해도 나한텐 긍정적인 인간상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인간관계 버프도 같이 받은 주인공이라고 느껴졌다는거일뿐
버틴은 주인공버프 빡세게 받은 캐릭은 맞아보임 ㅋㅋ 얼굴빨 능력빨 말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