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뚜를 밀다보면 새고기 절임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무슨 음식인지 취미를 존중한다더니 정신 건강을 위해 먹는 사람한테 가까이 가지 말란 내용이 적혀있다
더 스토리를 밀다보면 새고기 절임을 더 들여왔는데
신발에 썩은 생선 넣어먹는 맛이라는 불평이랑 냄새 때문에 독수리(부리가 노람)도 도망간단 내용이다
도대체 뭐길래?
새고기 절임이란 것도 이상하다
왜 짹짹이로 피클즈를 만든단 말인가
아마 라야시키 특산 새고기 절임은 북극 원주민인 이누이트들의 전통음식인 '키비악'인거 같다
바다새를 잡아다가 바다표범 안에 넣고 땅에 묻어서 몇달 절인 것이다
연료가 부족한 지역이라 아마 불요리 대신 발효시킨 게 아닌가 싶은데...
라야시키에 이누이트가 있는 것 같진 않지만 북극에 있는만큼 키비악을 만들어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다
바다새가 절인 것이 됐다
겉모습은 멀?쩡해보이지만 내부는 발효가 진행되서 다 흐물흐물하게 녹은 국물이다
발효란게 근본적으론 썩는 거랑 종이 한장 차이인만큼 냄새도 어마어마하구...
괜히 라야시키 사람들이 구두에 썩은 생선 넣어먹는 맛이라고 까는 게 아닐 것
깃털을 뜯으면 대부분 알뜰하게 다 먹을 수 있다
맛에 대해선 라야시키 사람들처럼 불평이 많은데 또 어디선 맛있다는 말도 있고
뭐 그렇다
실화인가 독부왜노....
이런 레시피는 어떻게 찾아낸걸까 ㅋㅋㅋㅋ
보통 방치해뒀다 나중에 발견하고 버리기 아까워서 일단 개한테 먹여보고 안 죽으면 사람이 먹는거 아닐까?
대체 어느 변태놈이 죽은 새를 바다표범한테 쑤셔박아놓고 그걸 또 꺼내서 먹을 생각을
응꼬에 주둥이 대고 쪽 빨아 먹는건데 발효가 아니라 부패된거 먹고 죽는 사람이 나와서 풀피들은 거른다더라
크아아악
[라야시키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