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콘블룸은 근무 중 수 차례의 위반 행위를 하였음에도 누군가의 은밀한 보호 아래 정기 조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저 누군가라는게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심 콘블룸에게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고싶어하는 조직내 상급자라고 망상하니까 뭔가 참 좋음
조직에 소극적으로 저항하는 콘블룸을 보면서 지혼자 동류의식 느끼고 안보이는 곳에서 보호해주는 상사라니 ㅈㄴ낭만이자나
근데 콘블룸 개인스는 언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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