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콘블룸은 근무 중 수 차례의 위반 행위를 하였음에도 누군가의 은밀한 보호 아래 정기 조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저 누군가라는게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심 콘블룸에게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고싶어하는 조직내 상급자라고 망상하니까 뭔가 참 좋음 조직에 소극적으로 저항하는 콘블룸을 보면서 지혼자 동류의식 느끼고 안보이는 곳에서 보호해주는 상사라니 ㅈㄴ낭만이자나 근데 콘블룸 개인스는 언제 줌...
주민들을 감청하는 콘블룸을 감청하는 상사.. 분명 콘블룸에게 이상할정도로 집착하는 여성 상사겠지
뭔가 감청활동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자리가 요구하는 책임 때문에 내적갈등에 오지게 시달리는 장교였으면 좋겠음ㅋㅋ 그런데 밑에서 태평하게 가라치고 다니는 콘블룸 보면서 위안 통쾌함 동지애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껴버린
콘블룸 개인스도 블루포치 비장의 카드 중 하나 아닐까
확실히 콘블룸 개인스는 나오자마자 직접 보고 싶긴 함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평타만 쳐도 진짜 존나 재밌을 거 같음
중섭에서 언제 나온거 봤는데 무슨 버전인지는 몰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