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유입된 뉴비라 대강 뉴비로서 느끼는점은


1. '엄마가 있었구나?' 광고때리는걸로 존재는 알았는데 당시엔 다른 가챠겜들도 많아서 더 늘리긴 그렇고 인게임 자체도 흔한 턴제같아서 손이 안갔음


2. 어찌저찌 찍먹해도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는 좋은데 그거말고 뭐없나? 했을때 뭐가 잘 없는느낌


3. 상징 내지 큰 유행이 될만한 캐릭터가 없어서 결집이 힘들고 2차창작이 안되니 분재에 점점 관심이 떨어짐


4. 결정적으로 아직 출시 초기라 몇개월만 지나도 관짝들어갈 캐들만 있다는 생각에 관망하다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이런사유로 초반에 드랍하거나 쳐다도 안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슬슬 가챠겜들 하나둘 폼떨어지는 분위기에다 또 시간지나면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분위기가 한번씩 생각나고 그리워지는데


그런데 막상 다시 시작하자니 '이럴거면 그냥 첫 출시때부터 했으면 지금쯤 쌓여있는 재화가 많았을텐데...' 하는 느낌으로 손도 잘 안가고 이러던 차에


딱 1주년 되니까


그렇지 딱 이때 들어가면 보상도 많이주고 1년 정도면 오래쓸만한 티어캐들도 쌓였을테니 적당히 입문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됨


아마 나같은 사람이 많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