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차례조지고 친척끼리 스몰토크하고있었는데 고모부가 갑자기

우리 @@이는 혹시 직업은 있나? 물어보길래 바로 핸드폰켜서
"타임키퍼."
한마디 하니까 가족들 화들짝 놀람ㅋㅋㅋㅋㅋ

옆에있던 김민수(11세,장래희망 레즈비언) 흥분해서 몽유나 레이드 좀 보여달라길래

바로그냥 디케끼고 오토로 딸깍함ㅋㅋㅋㅋㅋㅋㅋ

김희찬(46,삼촌) 화들짝 놀라서 지갑오픈 꺼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별거아닌천 담담하게 캐릭풀 보여주니까 가족들이 날 처다보는 눈빛이 달라짐ㅋㅋ

너네도 친척들 만나면 타임키퍼라고 소개해라 용돈 색깔이 바뀐다 그냥ㅋㅋㅋ

지금 울엄마 얼마나 감격했는지 흐느끼고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