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소피아가 자신의 본질이 -무-임을 깨닫고 멘붕하고 절망할 때
아르카나년은 후후 이때다 싶어가지고 지가 직접 디자인한 재건 코스튬을 슥 건넸겠지??

가슴골 안에서 뜻뜻하게 데운 거 꺼내서
후후후 괜찮아요 우리 재건 들어오시면 다 해결될 거라고 꼬드기면서
들어오고 싶으시면 우선 이 옷으로 갈아입으시죠 하니까

소피아는 죽은 눈으로 그 옷을 받아들여서
사방이 뻥 뚫린 모래 사장에서 아르카나 보는 앞에서 다 벗은 다음에 주섬주섬 갈아입고
그 와중에 진즉부터 소피아 점찍어놨는지 허리 엉덩이 가슴둘레 딱 맞고


뭐 그랬을 거 생각하니까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