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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30프로 남은 루시가 충전기를 찾아야한다며 눈깔이 뒤집어져 있는데
콘센트 마다 아다만티움 합금 자물쇠 달아둔 시몬이 "소장님 이걸 찾으셨나요?" 하면서 열쇠를 짤랑이다 "제 말을 들어주시면 충전기를 쓰게 해드릴게요." 하면서
  
메이드복에 망사스타킹 신기고 입마개랑 목줄 채워서 4발로 라플라스 센터 곳곳을 기어다니게 하다가 "소장님 5성급 룸서비스가 필요한데 가능하시겠어요?" 라며 침실로 끌고가서
루시의 코어 피스톤에 시몬의 온기가 전해지도록 쇳덩이에 미끄덩미끄덩 하는거 어디없음?
  
그러다 루시의 관절접합부가 가열되며 루시의 윤활액인지 시몬의 윤활액인지 모를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시몬이 루시의 가면을 떼다가 한번 슥슥 닦고 다시 장착 시킨다음에
  
"제 말을 들어주셨으니 상을 드려야겠죠?" 하면서 소형 발전기를 꺼내주는데 연료가 안들어 있어서 당황한 루시에게
"배터리 8%밖에 안남았네요? 연료는 저를 만족시켜주시면 드릴게요"라고 해서
  
가슴에 숨겨둔 비상전력까지 꺼내다가 시몬의 버터견이자 피스톤으로 전락해버리는 라플라스연구센터 소장 루시 진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