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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데 이 크싸레년이 호프만씨를...!
마커스 감싸고 죽는거는 예상 범위였는데 생각보다 더 허무했음...
거기서 하인리히 살리다가 살리지도 못하고 죽네.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기도
마커스가 우는 거하고 죽여버리겠다고 달려드는건 좀 뭔가 꼴렸다... 이럼 안대는데 더 괴롭히고 싶어짐
나중에 이졸데보고 차갑게 대하면서 날카로워진 마커스가 보고싶어졌어. 원래 저런 순둥하던 캐릭터가 증오 섞인 모습 보일때가 가장 꼴리는거라 생각함...
근데 왜 난 마커스 못뽑아!!!!
그러게 누가 사선으로 뛰어들래?
이제 도감 들어가서 스토리재생>그림기호>별이빛나건만 챕터 설명글 하나하나씩 읽어보면 스토리의 감동을 2배로 느낄 수 있음
와 이런 것도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