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0f13bee98a518d604031124dcb8b742fb936b57

미스라디오의 진동 댄스를 보고 자기유체가 뾰족뾰족 빨딱 서버린 울리히가 미스라디오의 배터리 덮개를 강제로 열고 바로 들어서

미스라디오가 "엣.. 울리히씨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하니까 "당신도 이런걸 원했잖아.. 전자 기판에 자기 유체가 흐르면 기분 좋을것 같지않아..?" 라면서
유리 뚜껑을 퐁! 하고 열어서 미스라디오를 집어 넣어버리는데

자기유체가 배터리 덮개를 지나 미스라디오의 숨겨진 은밀한 전자 기판 사이사이로 흘러내리고
"에엑 으읏 흐읏.. 액체가 흐르는데 고장이 나지않다니.. 이거 버릇이 돼버릴것 같아앗!" 하면서 미스 라디오의 안테나도 빨딱서고

"아앗! 아아앗! 배터리 누액 흘러나와 버려었! 이런 즐거움을 몰랐다니 인생 절반 손해봤어!"라며 220여개 국가의 언어로 송출해버리는 미스라디오 어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