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스토리를 보면
릴리아는 누구보다 빠꾸없이 돌진할것 같은 성격이지만
주변상황을 다 파악해서 완전히 조건이 갖춰졌을 때 유리창을 깨고 버틴을 구출했고

드루비스는 냉정하고 차분히 상황을 파악할 것 같은 성격이지만
버틴 못만나게 하니까 빠꾸없이 재단 건물에 식물 테러하고 농성했음

화끈해 보이지만 명분과 규칙이 중요한 군인과
고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야생에 가까운 드루이드

양쪽 다 그 갭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