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 안녕하십니까, 예. 버틴입니다, 예.
제 1방어선 학교 한번 입학한 적이 있습니다.
예, 거기, 친구들 중 혼자 살아남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 경험을 해보니까...
결국 우리의 시간은 폭풍우가 되기 때문에, 다 떠날 거예요.
마음을 비우고... 정해진 대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다 허구다. 먼지가 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