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세요, 꽃을 잊어버리듯이한때 금빛으로 세차게 노래하던 불꽃을 잊듯이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시간은 절친한 벚, 그는 우리를 낡게 만들죠누군가 이렇게 묻거든 잊었다 대답하세요오래, 아주 오래전에 잊었다고꽃처럼, 불처럼눈 덮혀 잊혀진 발자국처럼.
요즘 미세입자가 딸리는구나 좀만 더 다오
누구세요
콜록콜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