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재단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리버스를 키는데 킬 때부터 소더비 인사가 웅장하게 울려서
주변 마도학자들이 다 쳐다봄
"저거 리버스 1999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은발 여중생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낙제생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스토리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윈드송 하나 슥 꺼내서 오페라 슥슥 잡고
빨쓰에 깬 기록화면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라플라스 연구원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얘를 빨쓰로 잡앗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이사벨라도 85만 밖으로는 더이상 못잡는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연구원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소네트를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반말.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제시카블로니 보빔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재단 알바 슈나이더가 (릾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정실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오렌지 하나 주는데 오렌지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빙하 한번 녹여봐요, 010-XXXX-XXX'
반말 곤란ㅋㅋㅋㅋㅋㅋㅋ
빙하한번녹여봐요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틴 정액 묻힌줄
반말 곤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평ㅋㅋ
정실임
슈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