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하신 대법관 디케를 구속해서 회음부와 꼬리뼈 사이 민감한 부위들 부드럽게 입술을 맞추고 살살 빨아주면



"큿... 본관에게 이런 수치심을 주다니. 용서하지 않을 것이오...!" 같은 소리 하면서 처음에는 항문을 단단히 조이고 버티지만



시간이 지날수로 힘이 빠지는 애널은 결국 주름 사이사이를 맛보는 혀를 허락하게 되고



마침내 완전히 풀려서 뻐끔 벌어진 구멍에 혀를 깊이 집어넣고 빙글빙글 돌리면



평소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위도 해본 적 없던 판관 아가씨는 척추부터 뇌간까지 쑤시는듯한 부정한 쾌락을 견디지 못하고 "응홋...! 흥오오옥...!" 하면서 정숙하지 못한 소리를 내게 될 거 같음.





이후 풀려나게 되었지만 그날 느낀 항문 애무의 쾌락을 잊지 못하고 잠 못 이루게 된 디케가



중세시대의 부랑자들이 오가는 으슥한 뒷골목에서 정체를 숨긴 채 주정뱅이들에게 술값을 내주며 자기 항문을 빨아달라고 부탁하게 되는 모습이 보고싶음.



부랑자들의 어설픈 혀놀림으로 최대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항문을 벌렸다가 조이길 반복하는 모습이 부랑자들의 인상에 깊게 남아 '뒷골목의 음란한 항문'이라는 악명을 얻게 된 디케가 보고싶음.





그러나 하늘 아래 영원한 비밀이 없듯 얼마 가지 않아 '음란한 항문'의 정체가 바로 법관 디케라는 소문이 돌게 되고



이후 신성모독적인 소문을 퍼트린 자들이 법원에 잡혀와 심판을 받게 되지만



진정 순결성을 지닌 판사라면 깨끗한 항문을 가지고 있을 터이니 항문의 색으로 본인의 결백을 입증해보이라는 변호사측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모든 배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허리를 숙인 채 옷을 들추고 항문을 드러낸 순간,



부랑자들의 혀에 수없이 문질러진 끝에 까맣게 변해버린 창년의 항문이 만천하에 드러나 야유를 받으며 재판장에서 끝려나가는 디케가 보고싶음.





결국 신성한 판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애널정조대 형을 받게 되어서 항문자위의 쾌락을 금지당한 채 자신이 심판했던 부패 관료들에게 3000톱니동전(현재 시세로 약 80만원)에 팔려가 시중을 들며 살게 되는데



비록 신분이 추락하고 음란하다는 낙인이 찍혔을지언정. 몸에 베어있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디케가 보고싶음.



하지만 항문에 박힌 플러그를 뽑히는 상을 받을 때마다 쾌락을 견디지 못하고 바닥을 뒹굴며 자기도 모르던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게 되고



그러한 나날이 반복될수록 인격이 조금씩 부서져서 애널포상을 받는 일만 생각하게 되는 디케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