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디케 컨셉으로 겜하나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미간은 적당히 정상화해주는게 낫겠지?
마도학자기 때문에 마녀를 달아주자
본래 어나햄 시대랑 그나마 가까운 9세기 시나리오로 시작하려다 문화에 프랑스왕국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11세기로 시작,
800년대는 어나햄이 생전 활동하던 샤를마뉴시대 (700년대)에서 상속등으로 프랑크왕국이 서프랑크 중프랑크 동프랑크로 갈죽난 시점이라서기도 하다
역시 칼드셔야 폼좀 사셔
성격 특성은 공정,근면,용감,순결
파미에 주교령이 속한 툴루즈 백작령을 봉역 수도로 하는 툴루즈 공작위를 들고계신 분으로 시작하였다.
우투피셜로는 파미에는 주요 활동 지역이었을뿐 출생지라는 말은 없지만, 그래도 상징성이 있으니까
그렇담 우투에도 적혀있는 파미에가 어디인가? 파미에는 남프랑스의 한 지방으로써 툴루즈와 인접한 지역이며,
지금은 만명정도 사는 자그마한 마을이지만 예로부터 캣홀릭과 인연이 깊었다.
인게임에서는 세속 영주가 직접통치하지 아니하고 주교가 다스리는 주교구의 형태로 구현되어있으며,
사실 본래 바로 인근의 알비 백작등으로 시작하려 했으나 1066시점서 툴루즈를 다스리는 툴루즈 가문의 인물이 19세 기옘5세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출품기간 19세인 우투피셜 활동기간을 존중하여 툴루즈의 공작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역사속 이 시대의 툴루즈의 영주는 Guillaume 4세로, (위에 5세라고 한건 신경 안써도 된다. 인겜에선 V세라고 적혀있긴 하나 원래 윾럽 귀족애들 n세 하는건 기준 작위따라, 가문따라 세는 시조따라 몇씩 들쭊날쭉하기도 함..)
이게 알비온 촌놈들 식으로 읽으면 '윌리엄'인데 당연히 수백년뒤 영국왕 윌리엄 4세랑은 완전 딴놈들이고,
옳게된 프랑스식으로 읽으면 기욤인데 그 유명한 프로게이머 기욤 그 성 마즘
남프랑스에서 한가닥들 하시는 명문가로 나와있다.
사실 툴루즈 공작령이라는 개념은 다소 근본이 부족할수 있는것이, 실제론 툴루즈 공작위라는것이 있다기보단 따지고 보자면 툴루즈 백작(카운트)이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기 때문이다.
어느정도는 게임적 허용인데, 그 까닭은 실제 역사에서 공작이란 꽤나 희귀한 존재였고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오등작의 공작>백작>남작 이런 순으로 실제 귀족의 파워가 딱딱 나뉘어 떨어지는것 또한 결코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키텐 공작은 실제 있었음
그렇다면 툴루즈의 기욤4세와 이들의 가문은 무엇인가?
사실 이 사람이 1066년에 19세인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천년전 인물이라서 출생년도가 정확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1040년대임은 확실해보임. 사망시각과 장소도 확실하진 않음. 하지만 결국 귀족에게 더 중요한 작위를 상속받은 년도는 1060~1061년도로 자료마다 거의 동일하다.
툴루즈라는 도시는 매우 유명하니까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매우 중앙집권적 전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파리로 대변되는 북프랑스와 아키텐,툴루즈, 와인으로도 유명한 보르도 등등의 남프랑스 지역은 일치감이 크지 않았던 기간이 아주 오래되었다.
지금이야 지역 귀족들 신나게 조지던 절대왕정기와 통일감에 목말랐던 공화국시절을 오래 보낸 후라서 겉보기에 하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거대한 옥시타냐 권역은 지역 영주들의 파워도 강했고 따라서 프랑스 왕의 말 참 더럽게 안쳐들었으며 쓰는 말도 달랐고(오크어, 현대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가 많이 비슷하게 보이는것처럼 이들도 다른 서부 지중해 라틴어 후손말들과 더 비슷했던것), 오랬동안 지중해 로마문명의 향기도 많이 간직하고 있었다.
그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좋게 말하면 프랑스 중앙과 동화되었고, 좀 안좋게 말하면 씨가 말라버렸지만 그래도 유럽인지라 요즘도 남프랑스 스러움의 잔향이 남아있기도 함.
그렇담 이 권역이 그들만의 특색을 오래 유지했고, 또 중앙의 프랑스 왕은 이들을 다루는데 애를 먹은 이유는 무엇일까? 중세 기간동안 이 지역이 오랜 난세에 시달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선 물이 닿는 곳이라면 안태운곳이 없던 바이킹들답게 당연히 이 지역도 쳐맞을수밖에 없었다.
867년의 서부유럽은 대강 이런 판세인데, 화면에서 서프랑크의 지배자로 나오는 대머리왕 샤를2세가 좀더 젊었던 수십년전,
이미 프랑크왕국간 전쟁에 프랑스 내 곳곳의 지방은 그다지 평화로운 기간은 아니었다.
843년에 겨우 조약을 통해 세 프랑크계 왕국간의 분할이 적당히 마무리지어졌다곤 하나, 브르타뉴와의 갈등도 그렇고 평화로우면 중세가 아니지
그런데 툴루즈는 꽤나 내륙지방이 아닌가 싶은데, 바이킹이랑 무슨 상관일까?
바이킹들은 840년대부터 대머리왕 샤를이 다스리던 서프랑크 서부해안지방에서 특히 기승을 부렸는데..
위에 말한대로 물닿는곳은 다 가는 노스퀴토 새기들 답게 가론강을 통으로 거슬러 올라와서 탈탈 털었고, 툴루즈도 이때 털림 ㅋㅋ
그리고 또 12세기때 가서는 우리가 이제 앙주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잉글랜드에게 남프랑스 봉역들이 크게 뜯어먹히는 때가 오는데,
이렇게 본래 지중해권문화에 더 가까움+일드프랑스로부터 멈+치안혼란+지배권 이탈+와중에 땅은 또 따뜻하고 기름져서 지역 영주가 힘 키우기 좋음
등등을 하도 오래 겪은바람에,
중앙으로써는 남프랑스의 지역 영주들로 하여금 강력한 권한을 쥐어주고 (혹은 용인하고) 이지역 문제들을 알아서 처리하라고 방임할수밖에 없었고,
이런 결과들은 또다시 위의 여러 원인들에게 영향을 되먹임하면서 이런 복잡다난한 판세를 계속 빙빙 돌게 했음.
하여간 이미 1000년때에 툴루즈 백작령은 이런 강대한 영역을 지니게 되는데, 가론강과 론 강 사이에 아주 크게 들어찬 꿀백작이 됨.
그리고 첨에 말한 이 기욤4세가 죽고나서 자기 형제인 레이몽2세에게 백작령을 물려주게 되는데,
이때 계승관련 문제가 또 쌓이면서 아키텐쪽과 악연이 또 터지게 됨.
이후 유럽의 십자군 시대를 거치면서 툴루즈는 아키텐 공작에게 빈집털이 당하기도 하고 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아키텐세력을 몰아내고 다시 서기도 하는등의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아키텐공작은 툴루즈에 대한 우위권을 확립시키지 못하는 결말을 맞이함.
파미에가 있던 툴루즈는 이런 재미난 역사를 지녔던 것이다.
그러니우리모두디케개인스토리를한번감상해보는건어떨까???????????????
뭔진모르는데일단길어서개추
좋은 글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글이 기니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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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모르겠는데 디케이야기라 개추
크루세이더킹즈 3라고 중세 배경 전략게임인데 세계 역사 좋아하면 개추함
디하하하
광기네 ㄷㄷ
크킹 저거 개막장 시나리오 진짜많던데 ㅋㅋ
그래서 디케하고 사촌이랑 결혼해서 낳은 애기들로 왕조 유지하는 시나리오 ㅇㄷ? - dc App
그렇다면 순수하지않은 잡종혈통으로 왕조를 유지하겠다는 말인겐가? - dc App
빨리DNA급함
트레잇 천재 아름다움 달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