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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게 면역 주문이 에스페란토 ‘La unua cirklo’인 걸 전달해 준 하얀 벽돌집의 비둘기들


하얀 벽돌집은 인류 평화 안전 이사회Pax Security Council의 별명이다.



4-8 썰매 타기


재단은 전 세계에 걸쳐 마도학과 관련된 일들을 주관하고 이사회는 입법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맡고 있다.



4-17


회장의 말은 한국어 더빙에서 명확하게 들을 수 있다.

“그들이 개혁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어” “찬성 성향”


팍스 하우스는 벽돌집과 마찬가지로 이사회의 줄임말


회장은 콘스탄틴에게 이사회의 입장을 직접 전한다. 그들은 평소 의견을 거의 표현하지 않으나 개혁안에 대해선 입장을 밝혔다.



4-19


콘스탄틴은 개혁안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대처한다.



4-20 스포트라이트 바깥


폭풍우에 관련된 정보를 제한하고 본부에 수용하는 인원을 선별하는 재단의 현 정책은 이사회의 뜻이다.



4-22


비둘기를 이용하고 버틴을 주시하고 있다.



7-6


루시에게 면역 주문이 ‘La unua ciirklo’인 걸 알려주었다. 석조 질감이라는 걸 보면 일반적인 비둘기가 아닌 듯하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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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에 대한 타임키퍼 소대와 제노의 작전은 이사회의 뜻이다.



7-27


굳이 이사회와 재단을 분리해 말하는 걸 보면 재단 내 상층부가 아니라 별개의 상부 기관일지도 모르겠다.



4-17

4-3 태양은 평소처럼 떠오른다


만약 별개의 상부 기관이라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다른 면역 구역(북아메리카)에 자리 잡고 있는 게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다. 본부 내에 있는 게 아니라면 콘스탄틴이 회장을 1년 동안 보지 못한 이유도 설명이 된다.



이사회는 라플라스 과학 연구소가 찾아내지 못한 면역 주문의 언어가 에스페란토라는 걸 알고 있었다. 작중 에스페란토는 비밀스러운 언어로 묘사된다. 알려진 사용자는 버틴과 아르카나 둘뿐이며 버틴이 사용하는 모든 마도술(여행가방을 여는 주문, 소환 등)은 에스페란토이다. 그에 비해 초반에 언급되고 다시 등장한 대형 마도술 ‘소망의 길Aferoj Around’은 소네트가 알고 있을 정도로 공개되어 있다.



인류 평화 안전 이사회Pax Security Council의 팍스Pax는 라틴어로 평화를 의미한다. 팍스 로마나Pax Romana에서 유래해 Pax와 제국의 라틴어 이름을 합성하여 그 시대의 제국이나 국가의 패권에 의한 안정, 평화적이었던 시대를 일컫는 용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정리하자면 인류 평화 안전 이사회는

1 성 파블로프 재단과 제노 군사 아카데미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이다.

2 “폭풍우 개혁: 증원과 질서” 법안에 대해 찬성 성향임을 밝혔다.

3 면역 주문이 에스페란토임을 알고 있다.



이런 글 처음 써봤다. 대부분 어림짐작이니 양해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