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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세지 온 2.0 소개글에, 갑자기 뜬금없이 '바닥에 떨어진 파란색 스카프를 주워... 아니면 '고통받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어떨까요?'라는 내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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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폭풍우때, 호프만 선생님께서 친우의 유해를 수습하면서 '파란색 도트 스카프'를 주웠음.

그리고 스토리 내내, 인간시대의 종말을 마주보며 계속 고뇌하며 고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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