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사경을 헤매는 타임키퍼를 품에 안은채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과 함께 애타는 "타임키퍼...! 타임키퍼!!!" 소리만 연신 내뱉는 소네트...


재단으로 복귀한 뒤에는 장장 이주일 넘게 그 누구와도(심지어 버틴마저도) 대면하지 않고 개인실에 틀어박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