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9f13bec98bf06d60403d7c80fbfc29b49172543

지방 사는데
각 보면서 돌아가는 기차 쉬엄쉬엄 예매해도 되겠지
이러다가 8시 표밖에 남지 않은 걸 깨달음
그래서 강제 풀타임 참가해버렸음...

2시 이벤 끝나고 6시까지 기다리는데
기차 예매 찐빠나서 허탈하고 pv밖에 볼 거 없으니까 지루하고
친구하고 같이 왔음 좋았을 텐데 주위에 릾하는 사람이 없고 애초에 친구도 없고 해서
아무튼 좀 지루했지

근데 막상 6시 되고 막 분위기 오르니까 신나고 다 같이 즐기게 되더라

오전보다는 오후가 더 재밌었던 거 같음!!
퀴즈 시간에 뒤에 있는 사람이 mc보고 아아아아악!!! 누나아아아아!!! 아름다우세요!!!!!
이러면서 혼신의 힘으로 어그로를 끄는데 mc는 이 악물고 모르는 척하니까 웃겨 뒤질 뻔했음ㅋㅋㅋㅋ


공연 보고 코스어 보고 신기한 거도 많이 보고
매우 피곤은 하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


쉬바 집가면 거의 자정이겠네 죽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