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 처음이라 내 머릿속에 제대로된 지표가 없긴 한데

원래 1000명 단위에서

줄 새치기하는 사람도 없고

사람 적은 컨텐츠도 다 줄 서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도 없고

누가 궁금한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고

펜 없으면 빌려주고

조금만 부딪혀도 바로 서로 사과하고

처음에 조용해도

호응도 점점 좋아지고

이런가?

상호존중하는 분위기가 전반에 깔려 있는게 느껴지는 행사가

그냥 인생에서 경험한 행사 전체 중 최초였던 것 같음

릾 행사가 젠틀한거 다들 느낀거지?















아니면 릾부이 하오플한테 박해당하다

오프행사 뽕 치사량 맞고

뇌가 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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