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손떨림 이슈랑 사진 찍는 실력이 부족해서 사진 흐릿한 거 종종 있음
전시관 때문에 스포 있음
부산 사는 릾붕이라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존나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출발함
광명역 도착하니 한 오전 9시 30분쯤이었고, IVEX를 처음가봐서 길찾는데 좀 걸린 듯
우여곡절 끝에 행사장에 도착하니 오전 10시 가깝게 되었음
그곳에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 버틴 스탠딩과 슈트케이스 모양의 입구
입구를 버틴의 슈트케이스처럼 보이게 해 놔서 그런지 마치 유저들이 직접 가방 안에 들어가서 캐릭터들을 만나고 체험하는 듯이 연출한 게 아닐까 싶었음
버틴 스탠딩 존나 예뻤음ㅇㅇ
버틴 <- 얼굴이 GOAT
그리고 입구 바로 앞에는 1주년 일러스트 존나 크게 있었음
일러 개 잘뽑혔음. 이거 SNS 이벤트 보니까 저기 배경의 그려진 체스 기물들에서 캐릭터들 모습의 체스 기물도 숨겨져 있는 것 같음ㅇㅇ
이제 들어갔는데 어떻게 할지 둘러보고 있을 때 어떤 릾붕이가 직원한테 말 걸어서 입장띠 받는 곳에 줄 서길래
나도 그거 따라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굿즈 구매 유저 / 비구매 유저 나누어서 줄 서게 했는데, 나는 살게 없어서 그냥 비구매했음
뱃지 세트 사면 주는 특별 뱃지 때문에 굿즈 살까 했는데 집에 이미 그 뱃지들이 많아서 걍 비구매 유저로 줄 섰음
인포데스크에서 행사장 팜플렛 받고 난 검은색으로 입어서 버틴 스티커 받음
존나 귀여웠다
인포데스크 사진은 직원분들이나 유저분들 많이 있어서 안 찍었고 대신 옆에 있던 시몬 포스터랑 전화박스 찍음
전화박스는 안에 들어가서 수화기 들거나 할 수도 있었는데 나는 소품인줄 알아서 들어보질 않았음ㅋㅋㅋㅋ
그래서 대부분을 행사장 물품들 다 건드릴 수 있는 물품이었지만 나는 원상태 그대로 찍은 사진 밖에 없음
띠 받고 나니까 뭐할까 돌아봤었는데 와 포토박스 줄 엄청 길더라. 그래서 저거는 계속 줄 길 것 같아서 오전반에 뛰어야 된다 싶은 마음에 줄 섰음
네컷 포토박스 돈 받을 줄 알았는데 무료였다. 행사장에 있는 굿즈 빼고 모든 체험이 전부 무료였음ㅇㅇ
포토박스 다 찍은 다음에 옆에 팜플렛에 있던 버틴 이미지 완성하는 이벤트가 있길래 줄 섰는데 보니까 피부색이 주황색 도장으로 되어 있더라
그래서 그냥 안 하고 탈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집에와서 색연칠로 칠하든 할 생각이었는데,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 해둠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에게 편지 쓰는 이벤트에서
버틴, 소네트, 레굴루스, 37, 루시, 마커스, 투스페어리, APPLe, X, 마틸다 이렇게 10명은 단독으로 있었고
그 외에 캐릭터에게 쓰는 칸 하나 있었음
오전반 때는 아직 별로 안 달려있어서 찍을 게 없었는데 마커스 이거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마아아앙 거리다가 뒤에 누가 노잼 붙이니까 그 뒤로는 마아앙 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테이블 <- 이거 ㄹㅇ 나눔의 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오전 10시 때 슈나이더 포카, 폭풍우 스티커, 사탕 얻었고, 오후반에서는 재건의 손 명함 얻었음
나중에 캐릭터 스티커도 있었다는데 나는 못보고 지나쳐서 못 얻었는데, 다른 갤럼 후기에 나눔 받은 사진 올라온 거 보니까 너무 아쉽더라
행사장 로비에도 예쁜 거 있었는데 우선 버틴 로비 배경이 있었음
지금 생각난건데 혹시 서랍장 열어본 릾붕이 있냐? 저거 소품 아니면 뭔가 있었을 것 같은데, 나는 건드려 보질 않았음
ㄹㅇ 근데 얘네들 컴퓨터는 대체 어케 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피 디스크도 있고 로비 구현 존나 잘해뒀음
시계도 실제로 움직이는 시계 구해다가 놔둔 거더라. 나중에 보니까 시간이 바뀜
버틴 판넬은 정말 가져가고 싶었다...
주년 방송 혹시 기억나냐?
그때 입었던 옷으로 레굴, 소네트 스탠딩 가져왔더라
이제 전시관 사진 올릴 건데 보니까 수전증 이슈로 흐릿하게 찍힌 많더라
쉴 때 사진 확인했어야 했는데 피곤해서 찍어둔 사진 확인 해볼 생각도 못했다
!!스포 있음!!
A - 지나간 시간 속으로
우선 주년 일러스트 튀어나온 게 있었음
그리고 이건 뭐라고 해야 하지 그 단어가 생각 안 나는데 무튼 이런 연결도가 있었음
와 1.9버전까지 스토리에 나온 장면들 속속히 연결된 것들 만들어 놓았는데, 진짜 좋았음. 너무 좋았음
공식이 이것만 따로 올려주면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취향이었음
최후의 만찬부터, 3장 엔딩, 4장 엔딩, 7장 6과 37장면 다 넣어뒀음
다른 벽에는 버전 포스터 붙여둠
B - 1.7ver 별이 빛나건만
1.7버전 관련으로 된 것들 있는 방이었음
문을 열자 보이는 건 나를 반겨주는 이졸데
나비랑 촛불 소품 때문에 분위기가 ㄹㅇ 지렸음
오른쪽 벽에는 와씨...이졸데의 오라버니, 테오필의 유작 "구원"이 실물로 있더라
이거 실물로 보니까 기분이 되게 묘했음
하오플 이거 팔 생각 없냐?
왼쪽 벽에는 1.7버전 마커스 관련 CG 6개 모아뒀는데
마커스한테 중요한 장면이라 그런지 호프만 선생님의 그 장면도 있더라...
C - 1.4ver 동굴 속의 죄수
솔직히 여기는 진짜 볼 게 없었음
그냥 6, 37 스탠딩이랑 수학섬 배경 정도 있었던 거라 사진만 찍고 바로 나감
D -폭풍우 증훅군
들어가는데 입구에 버틴 가방 무늬로 되어있는 거 있길래 개같이 찍어줌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왼편에는 프롤로그의 폭풍우 증후군으로 보이는 게 있었고
레굴루스를 담았던 버틴의 가방이 놓여있더라
오른편에는 2장의 폭풍우 증후군은 연상하게 하는 지폐들과 슈나이더의 등신대가 있음
우우...슈나이더야...
사진 50장 넘어서 안 올라가길래 전시장 E부터는 2부로 돌아옴ㅋㅋㅋㅋㅋㅋ
무튼 존나 재밌었음
손떨림 때문에 흐릿한 사진이 많긴 하던데 그래도 추억이 되니까 좋다
후기는 몇 번 봐도 안 질리는군아
이상한데로 들어와서 입구 버틴 입간판이랑 표지 붙여놓은거 못 본 릾붕이면 개추
후기볼때마다 어제 생각나고 또 가고싶다... - dc App
진짜 알찬 후기다 2부도 기대할게 ㅋㅋㅋ - dc App
아무리 생각해도 대관료랑 소품제작비 많이썼을꺼같은데 왜케 혜자로해줬지
사실상 ㄹㅇ 무료였음 굿즈도 플미 거의 안붙이고 정가로 팔고, 먹을 것도 이벤트 참여하면 얻을 수 있게 하고, 네컷도 무료고 걍 저때 하오플은 신이었음
세트장 한칸한칸 볼때마다 이거 꾸미고 설치하는데 돈 엄청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들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