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임




릾부이 원래 어렸을 때부터 소설 지망생이었는데

옛날에 어떤 사이트에서

개인적으로 연재하던 소설이

판타지에 18~ 19세기 중엽 산업혁명 때 느낌이었어

물론 인기는 없었는데

나름 204화까지 연재할 정도로 애정을 쏟았어

거의 1년 넘게 새벽 쪽잠 새면서 소설 쓰고 출근하고 했었어

1부 결말 앞두고

개인적인 상황이 안 좋아서 개인사유로 연재 중단했어

몇 년 동안 글이랑 멀어진 채로 살다가

우연히 유튭에서 릾 광고 보고 반해버렸어





20세기 배경에 캐릭터들도 취향

막상 해보니 스토리도 취향

가챠 씹덕겜 관심 아예 없던 내가

어느새 설정 파고 앉아 있더라

설정도 탄탄해서 아 이 게임이 내 인생겜이다 싶었지

덕분에 한동안 글 연습이나 할 겸

갤에다 소설도 올려보고

재밌게 읽어주는 릾부이들 덕에 용기도 생기고

지금와서 보면

비록 다른 소설이지만 지금에서라도 연재 시작한게

참 고마운 게임 같아






소설 광고 아냐

갤닉이랑 아예 연관도 없는 작가명이라 찾을 수도 없을 거임

그냥 지금 글 쓰면서

아. 이 게임 덕에 내가 다시 글을 잡아보네

하면서 감회가 생겨서 써봤어

고마워 릾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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