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에서 벌어진 일들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간접적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그러면서도 기존에 소개됐던 여러 마도학자들도 카메오 급으로 많이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었음. 이 시간대에 속한 인물들이 많다는걸 느꼈어.
또 미래시 조금씩은 주어들은 입장에서 2.0에 생각보다 많이 떡밥을 심어뒀구나 싶었음
중섭 할배들이 표현한 "난잡하다" 또는 "허무하다"는게 어떤뜻인지는 알겠는데 1.9에서 무거운 얘기 끝나고 살짝 숨 돌리는 느낌이라 이야기 무게감도 적당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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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큐리아 비중 애매한거 빼곤 다 만족스럽더라구.
J랑 스토리 비중이 7:3 정도 느낌이긴 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