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날짜가 바뀌어 26일이 되었을 때 80레벨을 달성하며 1주년을 맞이했다.
기념으로 오픈 초부터 함께한 이터니티, 이글, 소네트로 달성했는데 승리 화면에 이터니티가 나왔다. 지금 보니 앞날을 예견하고 있었다.
점심 먹고 출발해서 3시 정도에 도착. 테마 포토존부터 천천히 둘러보니 슈나이더가 있었다. 이때 처음으로 같이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기다리니 두 분이 들어와 서로 찍어주길래 부탁드렸다. 흔쾌히 찍어주심
슬픈 표정으로 찍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 앞이라 긴장해서 그냥 웃었다...
한번 찍고 나니까 긴장이 좀 풀려서 삼칠이랑도 찍고 루시랑도 찍음.
찍어주신 분들 정말 
미니이벤트는 주사위에서 레굴루스가 두 번 나왔다.
굿즈 전시존에 갔더니 인기 많은 여행가방은 이미 없었고 배추 37 뱃지가 의외로 예뻐서 봤더니 어김없이 품절...
로비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닥터 페퍼 받아서 메인 스테이지로
씃보다 어려운 크리터와 애플을 잡아라! 너무 빨라서 효과음 타이밍에 맞춰 찍는 게 꿀팁.
끝없는 pv를 넘기자 기다리던 메인 이벤트의 시간!
퀴즈는 “5252 저 녀석 이 문제를 맞히다니 마지카요”같은 반응이 나오는 로어 문제를 기다렸는데 그런 건 없었다. 초반에 폭풍우 문제에 여럿이 고전해서 웃었던 게 기억에 남네.
이벤트 마치고 코스어 포토 타임
마지막에 한 명씩 올라가서 사진 찍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눈도 못 마주치고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지금까지 코스프레에 관심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사진도 찍고, 순간이지만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 정도로 다들 너무 멋졌고, 또 그렇게 생각하게 될 만큼 리버스를 좋아한다고 새삼 느꼈다.
다음에는 꼭 일찍 가서 많이 찍어야지
럭키드로우 당첨돼서 이터니티 아크릴 스탠드 받았다! 예견된 대로!
이런 행사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잘돼서 계속 이어졌으면...
명함단이라 요새 과금이 줄었는데 지지의 의미로 초회 다시 깨줌
줄 - dc App
빗방울 수 ㅁㅊ
트럭의 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