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을 붉히는 정도만 몇몇 캐릭터한테 보여줬을 뿐 좋아한다고 직접적이나 간접적으로 표현한 건 하나도 없음
눈치는 빨라서 상대가 가장 필요하고 원하는 말을 해주니까 존나 여자가 계속 꼬일뿐임
내일을 필요로 하는 드루비스에게 내일이 되어준다고 함
안전한 우산이 필요하던 슈나이더에게는 자신이 우산이 되어줄 수 있다고 함
밖을 무서워하던 제시카에게는 난 널 원해 라고 하면서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아가리 텀
이렇게 무자각으로 꼬시는 버틴은 캐릭터들에게 개같이 따먹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금 든 생각이 맞다
진짜 난봉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