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어 번역은
카카니아 : 낙천적이고 수다스러우며 동정심이 많다. 내성적이라는 단어는 그녀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일 뿐이다.
이졸데 : 영혼을 담는 빈 껍데기. 아! 그 마음이 채워지기 전까지는!

이라고 되어있음
근데 카카니아가 내성적이라는 말이 이상하길래 다른 번역들도 살펴봤는데 영어로 된 게 진짜 묘하게 번역되어 있더라ㅋㅋㅋㅋ



영어 번역은 이렇게 나오고 저거 읽어보면

카카니아 : she is an optimistic and outgoing person who is also very empathetic. Her lack of romantic intuition is just one of her unique quirks.
이졸데 : A hollow casing, a container for a spirit. Until that heart is filled with love and purpose!


카카니아 : 그녀는 낙천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으로 매우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그녀의 연애 감각이 부족한 것은 그녀의 독특한 개성 중 하나일 뿐이다.

이졸데 : 텅 빈 껍데기, 영혼을 담기 위한 그릇. 그 마음이 사랑과 의미로 채워지기 전까지는!


ㄹㅇ 이거 영어쪽 번역으로 보니까 진짜 무슨 의도인지 눈에 선하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