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일러스 목소리의 아저씨가 읽어주다가
요즘에는 할머니가 읽어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용에 연관이 있는 것 같은 것도 있고 뜬구름 잡는 소리도 많고.
중국에서 번역해서 올 때 이상하게 오는 건가? 그쪽 감성인가 싶은데 맞음?
그 시대의 전단지나 신문지, 레코드판, 라디오 이런걸로 역사와 섞어가면서 세계관 보여주는 건 좋음
근데 뜬금없는 대화형식의 텍스트 보여줄 때마다 뭔 말이 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게 됨.
말은 길면서 뭔가 있지않을까 계속 보다보면 딱히 아무말도 아님. 이것때문에 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여...
요즘에는 할머니가 읽어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용에 연관이 있는 것 같은 것도 있고 뜬구름 잡는 소리도 많고.
중국에서 번역해서 올 때 이상하게 오는 건가? 그쪽 감성인가 싶은데 맞음?
그 시대의 전단지나 신문지, 레코드판, 라디오 이런걸로 역사와 섞어가면서 세계관 보여주는 건 좋음
근데 뜬금없는 대화형식의 텍스트 보여줄 때마다 뭔 말이 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게 됨.
말은 길면서 뭔가 있지않을까 계속 보다보면 딱히 아무말도 아님. 이것때문에 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여...
원래 그건 뇌빼고 보는거야
뇌빼고 보면 나중에 똑똑한 릾붕이들이 정리해서 올려줌
스토리 파고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TMI 같은거지. 장치적으로 말하자면 이런저런 이유로 이야기하지못했던 추가 서술을 해주는 도구고. 앞으로 이야기의 복선을 깐다던가, 작중 주제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거나,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를 보충해주거나. 알아먹기 더럽게 힘들고 장황하긴 한데 스토리랑 연관점은 나름 있긴 함. - dc App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은 보통 앞으로 이야기의 복선이거나 주제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이야기가 많음 근데 그걸 작중 이야기와 전혀 딴판인 비유를 끌고와서 두번세번 돌려 말해서 그렇게 안보이는거지... - dc App
까놓고 말해서 그거 스킵해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지장없음
너 좇같아라고넣은거고 이해하면 고능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