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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 선생님께서 **에서 다 통곡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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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살아 숨쉬는 생물로 태어났으면 잘 먹을줄 알아야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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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마리는 현대 시민의 기본 소양...이지만? 숙녀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손으로 잡고 뜯어야 하는 뼈치킨을 먹을수는 없으니! 순살로 먹어야지

그럼 뒤따라오는 고민은, 과연 무슨 맛을 먹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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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거? 짭짤한거? 매콤한거? 짭짤한거? 매콤한거? 짭짤한거? 매콤한거? 짭짤한거?
으으윽...고민이...
망커스
"순살 두마리로 주세요!"

매콤한맛 한마리와 간장베이스 한마리 총 두가지 맛을 모두 시키면 불필요한 고민과 아쉬움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맵짠짠맵짠 번갈아가면서 자진모리장단을 휘갈기다 보면 물리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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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곁들일 음료론 오렌지주스 혹은 환타류를 까면 새콤달콤한 액상과당의 맛이 심신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치킨을 무한으로 즐길수 있도록 도우시니,
그렇게 새콤맵짠 도돌이표 처묵하다 보면 반대급부로 또 크리미한게 땡기는법, 치킨을 3분의 2쯤 먹었을 이시점에 필요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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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그건 비싸니까? 냉동실에 짱박아뒀던 퍼먹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통 딱 까서 두어스푼 처먹고 나면?
당분으로 코팅된 입이 다시 또 짠맛을 갈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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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면 싹싹 비워진 상자와 함께 에너지도 채우고? 폐기물도 줄이고? 지구 환경도 지키고? 기부니가 고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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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무 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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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