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오후 행사 끝나갈때쯤 쉬면서 한적할때 펼쳐서 훑어봤는데, 거의 대부분 실제 서책들이었음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



문학은 관심분야가 아니라서리 나도 이름만 알고있는 소설

세줄요약 부탁해 소넷또




나 루스끼어 몬읽어

빌라 불러와줘


일단 출판 자체는 소련때인것같아




북한학 관련 책



영어권 연구자들이 작성한건지 아니면 한국학계 자료의 영어 번역물인지는 확인 못해봤음




관심사가 관심사라 그런지 재미는 있어보였음. 사진은 산업화시기에 대해 서술된 페이지로 보였는데, 이 장에선 익숙한 사업소들 이름과 여성 노동 참여율등등의 지표가 나와있었던 아마 경제쪽 파트였던듯

좀 일찎 펴볼걸 그랬나봐

각종 질병에 대해 쓰여있는 두꺼운 의학관련 책도 있고 그랬음. 일행이 기차탈 시간이 되서 제대로 못봤지만

갈땐 원래있던 위치에 각도까지 맞춰서 이쁘게 쌓아놓고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