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魔道學者(마도학자)의 處遇改善(처우개선) 발표


"정부가 오늘 마도학자 등록제도를 전격 발표했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과 같은 마도학자들이 차별을 받아 생계를 제대로 이어갈 수 없어 길거리의 부랑아 및 판자촌 신세를 지게 되는 것이 안타까워 이 정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등록을 마친 마도학자 에게는 정부가 발행하는 증명서를 지급하고 그들의 삶의 터전과 노동권을 약속했다. 

이에 정부는 3가지 지침을 하달하였다.


첫째, 등록을 마친 마도학자에게는 한 명당 20평씩 분양한다.


둘째, 입주하고 3년 뒤부터 분할 상환하면 된다.


셋째, 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성 파블로프 재단 서울특별시 지사의 남준 마도학자 인력 등록관리과장은 등록 과정에서 취득하게 된 모든 개인정보는 최고 등급의 보안 시설에서 관리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음을 밝혔다."


_ 한국 카벙클은 순하다


성 파블로프 재단 소속의 라야시키 출신 크리터 생태학자인 소피아 교수가 국내 카벙클의 독특한 특성을 밝혀내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피아 교수는 "한국에 서식하는 카벙클들이 다른 나라의 개체들에 비해 공격성이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현상이 일제강점기에 시행된 해수구제사업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소피아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15년 9월 28일 이전에 기록된 크리터 및 카벙클 관련 습격 사건은 전 세계 평균 수준이었으나, 해수구제사업 이후에는 농작물이나 가축 피해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더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해 대상도 대형 가축에서 닭이나 오리 같은 소형 가축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피아 교수는 "해수구제사업으로 인해 공격성이 강하고 몸집이 큰 개체들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면서, 상대적으로 온순하고 체구가 작은 개체들만이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