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가설을 세워보고 이유 및 문제점을 말해보려고 함.
(일단 이 얘기는 과대망상 개쌉소리임
그냥 재미로 봐주길 바람.)
벌룬파티의 문화 파트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벌룬파티의 능력은 상대방의 상처, 고통, 입은 피해, 질병을 골격 풍선 형태로 담아서 내보낼 수 있다는거임.
이때 상대방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상처, 고통, 입은 피해, 질병이 완치된다는 특징이 있다고 보면됨.
이를 역으로 활용하면, 폭풍우 발생 시 겪게 되는 모든 증후군과 피해를 벌룬파티의 골격 풍선으로 흘려보내어 폭풍우를 직접 맞더라도 무사히 다음 시대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음.
1996년 폭풍우 때 사람들의 혈관이 케이블로 변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의 케이블화를 신체적 피해로 가정한다면 벌룬파티의 골격 풍선으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1966년의 폭풍우 역시 주변 사람들을 카툰풍으로 만든 뒤 폭파시켰는데, 이 폭파 피해 또한 골격 풍선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다른 폭풍우들의 경우에는 벌룬파티의 골격 풍선으로도 대처가 어려울 수 있어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것도 없지 않아 있어보임.
예를 들어, 37의 부모를 바다 방파제(기하학의 입체도형)로 만들어버린 1985년의 폭풍우는 고통과 관련된 묘사가 전혀 없고. 단순히 형태가 변했다는 서술만 있었음.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벌룬파티의 능력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되어, 이 이론의 한계점이 드러나게됨..
결론적으로 벌룬파티의 골격 풍선 능력은 특정 유형의 폭풍우 피해에 대해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모든 폭풍우 피해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결론 내릴 수 있을거같음.
내 개소리를 읽어줘서 고마워.
다른 의견 있다면 댓글 남겨도좋음
다른 관점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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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쉽게 터뜨리는거보면 풍선이 폭풍우를 못버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