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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정리된 피타고라스의 계율은 75개고 아페이론은 그중 10개정도를 뽑아서 쓰고있는데

이중 2번째 금기인 "떨어진 것을 줍지 말라"의 원본격되는 피타고라스의 41번 계율의 내용은"식탁에서 떨어진 음식을 줍지마라"임
식탁은 신성한것이고, 신성한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은 신의 뜻이니 떨어진 음식을 노예나 거지에게 배풀어야하며 음식을 줍는것은 그들이 받을 축복을 빼앗아가는 것이라 여겼음



아페이론은 그냥 "떨어진것"이라 뭉뚱그려 쎠놓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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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은 조개껍데기나 깃털을 주어다 소피아에게 목걸이를 만들어주고도 문제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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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이 던진 포도를 줍줍한 갤주는 기열참새에게 끌려간걸봐서

아페이론도 음식에만 이 규칙을 적용한다는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