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에 정리된 피타고라스의 계율은 75개고 아페이론은 그중 10개정도를 뽑아서 쓰고있는데
이중 2번째 금기인 "떨어진 것을 줍지 말라"의 원본격되는 피타고라스의 41번 계율의 내용은"식탁에서 떨어진 음식을 줍지마라"임
식탁은 신성한것이고, 신성한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은 신의 뜻이니 떨어진 음식을 노예나 거지에게 배풀어야하며 음식을 줍는것은 그들이 받을 축복을 빼앗아가는 것이라 여겼음
아페이론은 그냥 "떨어진것"이라 뭉뚱그려 쎠놓기는 했는데
37은 조개껍데기나 깃털을 주어다 소피아에게 목걸이를 만들어주고도 문제없었지만
37이 던진 포도를 줍줍한 갤주는 기열참새에게 끌려간걸봐서
아페이론도 음식에만 이 규칙을 적용한다는걸 알 수 있다
빈민구제의 기능이 있었구나
사실 이런것도 후대 사람들의 해석이고 피타고라스 이후의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피타고라스가 뭔생각으로 저딴 내용의 계율을 만든건지 몰랐음 - dc App
어쩐지 저거 볼 때 조개껍질은 떨어진 것이 아닌가? 왜 얘는 줍는 게 가능한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식 기준이면 그러겠네
따흐앙 기열아브락사스의 습격이다 - dc App
잘 모르겠고 바닥에 떨어진 37이 줍고싶음
갤에 아페이론 졸업자가 왤케많냐..ㄷㄷ - dc App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조개껍질안에 먹을게 우연히 들어가 있었거나 조개가 아직 남아있었다면 소피아도 끌려감? - dc App
왜냐면 걔넨 처먹고 식탁 밑에 버리면 하인들이 와서 치웠거든
그니까 음쓰인 거임
3초룰 선차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