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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당신의 구원이라면...
기꺼이...받아들일게요...



이것이 만약...당신의 행복이라면...
저도 더이상...부수지 않을게요...




진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음
그리고 둘 사이의 간극이 메우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는게 너무 가슴아픔
이졸데가 울면서 자기를 필요로 할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지켜만 봐야하는 이게 슬프다고


진짜 시발 제발 둘이 재결합하는 스토리 나와줬으면 좋겠음